안녕하세요,

'생각의 웹'입니다.


4주 차에 걸쳐 진행된 직접 IoT 만들기(Do IoT Yourself!) App In 세미나가 이번 주 금요일(2014년 10월 24일)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마무리를 내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평일 저녁과 주말을 포함해 여러 회에 걸쳐 진행된 강연이였기에 참석조차 쉽지 않으셨을 텐데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사 또한 참석자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가르침을 통해 배움 못지 않은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강연에서는 지난 3주 차 강연에서 만들어 본 RESTful Web API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JavaScript API로 만들어 보고 이 API를 이용해서 현재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와 지금까지의 온도 변화를 보여주는 경향(trend) 그래프(graph)를 google chart API를 이용해 만들어 봅니다.



지난 번 강의 시, 제가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다음 예정된 강의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지연되었는데 

부디 이번 강의에서는 제 시간에 끝났으면 합니다.

(그런데 초안 슬라이드를 작성해 보니 2시간 내에 제대로 다루기에는 벅찬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매 강연마다 호평을 아끼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한 강연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값 비싼 아두이노 호환 보드 세트를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에 참석자 분들께 제공해 주신 AppCenter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소망은 초 연결 미래 사회를 향한 이 작은 발걸음들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미래를 만들어 가는 분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사물 인터넷의 시대,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평가하고 공개하고 개선해서 멋진 서비스로 발전시켜 가시길 바랍니다!


P.S. 이 모든 자료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reative Commons) 3.0에 의거하여 출처를 밝히는 조건 하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S. 2. github에 공개한 DIoTY 코드에 대한 설치 가이드자주 나온 질문들을 링크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생각의 웹입니다.



지난 2번의 Do IoT Yourself 세미나에 이어 오는 10월 18일에 발표할 세 번째 강연의 슬라이드를 아래와 같이 선 공개 합니다.

혹시 참석하지 못하신 블로거 분들은 지난 세미나 관련 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다룰 내용은 웹을 구성하는 기술들에 대한 배경 지식과 개념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경험이 전무하신 분들에게 조금 난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무한 비전공자 분들에게는요.)

이 자료의 초기 버전 (initial draft version)을 지인에게 공유했을 때에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피드백이 있어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몇 장의 슬라이드를 추가 보강했습니다.

혹시 자료를 보시고 난해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주시면 추가 반영하여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강의 중 Q&A 로 슬라이드에 잘 표현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추가 반영한 버전으로 슬라이드를 교체했습니다. ;-) )


짧은 시간에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는데 무리가 있을 것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을 포함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이것이 사물 인터넷의 핵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미래학자들이나 관련 연구를 하시는 오피니언 리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사물 인터넷은 '사물'이 아닌 '인터넷'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기에 특히, 다양한 사물 간의 대화를 가능케 하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interface)와 API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History Does Not Repeat Itself, But It Rhyme


역사는 스스로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격언을 인용한 이유는 인터넷을 보급한 핵심 서비스는 다름 아닌 웹이였고 웹의 HTTPURLHTML 세가지 기술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 그 역할을 훌륭히 해 냈습니다. 따라서 사 반세기를 통해 검증되고 보급된 이 웹 기술들이 이제는 그 운율이 되어 사물 간, 그리고 만물 간의 인터넷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RESTful Web API는 웹 서비스를 위해 도입된 다소 무겁고 폐쇄적인 WS-* 기술이 아닌 기존의 HTTP만으로도 웹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만든 API 설계 원칙이고 이런 하위 호환성의 장점을 기반으로 사람 뿐 아니라 기계가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hypermedia API로 진화하는 중에 있기에 그 미래가 밝다라고 봅니다.


REST API에 대한 보다 기술적이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블로그의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진 지식을 나누며 생각을 키워 가는 것이 참 즐거운 일임을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깨닫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블로거 분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읽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P.S. github의 DIoTY 프로젝트에 대한 설치 가이드자주 나온 질문들을 위키 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생각의 웹입니다.


지난 강연인 IoT, 기술의 혁신과 미래 그리고 통찰에 이어 

이번에는 Intuitive Understanding of Arduino for IoT라는 주제로 대디스랩 송영광 대표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비록 참가비 5만원의 유료 강의였지만 49.55$ 의 sparkfun Starter Kit for RedBoard를 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실습 형태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강의라 금방 마감되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분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번에 직접 제작해 본 아두이노 회로는 soft potentiometer thermometer로 다음과 같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셨는데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발표 슬라이드를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다음 강연으로 준비 중인

사물 간의 연결을 위한 Open API: Do IoT Yourself 3rd 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생각의 웹입니다.

지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OSCON)의 IoT 세션에서 IBM의 IoT 솔루션을 소개해 주신 진승의 님의 슬라이드와 관련 링크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슬라이드 보기

슬라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 장부터 JavaScript와 JSON 사랑을 돈독히 보여주시며 청중(이라고 쓰고 저라고 읽습니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특히, 지루한 슬라이드 읇기보다 백문불여일견이라고 스스로 Do IoT Yourself 하신 사례를 데모하시며 IBM이 지난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오픈 소스를 통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 왔음을 강조했습니다.

그가 소개한 기술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MQTT: MQ Telemetry Transport, http://mqtt.org/ 
    (대략적인 기술 소개는  네이버 HelloWorld 포스팅 참조 )

2. Node-RED: MQTT 프로토콜 탑재 기기들을 연결하는 visual editor, http://nodered.org/ 

3. IBM bluemix: IBM의 Platform as a Service, http://www-01.ibm.com/software/bluemix/
   (현재 무료로 사용가능)

 아래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서 IoT 사례 들을 공유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의 웹입니다.


앱 센터(AppCenter.kr) 주관  실시하는 IoT 강연인, 

IoT, 기술의 혁신과 미래 그리고 통찰: Do IoT Yourself

의 강사로 지금껏 조사한 내용과 IoT 기기를 직접 개발하면서 쌓은 경험한 것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http://onoffmix.com/event/33505


아래는 첫번째 강의에서 소개드릴 IoT에 대한 발표자료 초안입니다.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 번째 세션 후 두 번째부터는 아두이노 킷을 가지고 방안의 온도 추세를 웹앱으로 모니터링하는 IoT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회에 IoT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웹"입니다. 


트랜드 예측 기관인 VisionMobile과 MIT Technology Review의 IoT 관련 보고서를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MIT-Technology-Review-Business-Report-The-Internet-of-Things-NI.pdf


VisionMobile-IoT-Breaking-Free-of-Internet-and-Things-2014.pdf



단숨에 읽어 가기엔 조금 방대한 내용이기에 읽기 전 두 리포트를 기반으로 요약 정리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IoT 기기의 등장 배경

     
    • 모바일 기기 혁명으로 인해 무선 통신 기술의 보편 화와 일용품 화(commodity) 로 인해 발생

    Machines go online


    • 2020년에는 전체 인터넷 기기 중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 IoT 개발자 시장 예측

    • VisionMobile에 따르면 IoT 개발자는 2020년에 이르러 450만명 수준으로 급속하게 증가하리라 예상됨
  • IoT 산업의 핵심 포인트

    • IoT 기기 자체가 아니라 기기가 수집한 데이터를 유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가치
      (IoT is not about Internet nor is it about Things!)


    • IoT는 data 중심의 platform이며 IoT 기기가 수집한 컨텍스트 데이터와
      다른 서비스들을 매시업(mashup) 함으로써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음
  • IoT 플랫폼 관리가 핵심이며 기술이 아닌 인간 관계의 문제 


  • 플랫폼은 공급자와 소비자로 이뤄진 양면 시장으로 개발자와 사용자 간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때만 지속 가능함

    • 1. 개발자(Producer) 유형

      • 1.1. Makers
      • 1.2. System Integrators
      • 1.3. IoT 기업가
      • 1.4. Product Extenders
    • 2. 사용자(Consumer)

A platform is a system that can be adapted to countless needs and niches that the platform's original developers could not have possibly contemplated, much less had time to accommodate. - Marc Andreessen

  •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발굴의 필요성

    • 개발자 참여를 촉진할 동기 부여의 중요성 (How to motivate developers?) 
      • 모든 개발자가 같은 동기 부여를 받는 것이 아님. 흥미와 성취욕을 느끼기 위해
        개발에 참여하는 그룹을 타겟팅 필요

  


    • 초기에는 얼리 어답터에게 기회를 주고 이후 프로 개발자에게 자본을 투입
      (Hope for early adapters, money for pros)

    • 개발자로 하여금 수익을 벌어들이도록 하는 방법은?
      (How developers make your money?)

      • 핵심 제품과 개발자의 신규 요청사항을 묶는 번들링 필요
        (budding core business product with new demand from developers)

    • 공개할 것인가 아니면 감출 것인가? (open or closed?)

      • 수익이 날 수 있는 포인트인 core business는 closed로 개발자 유인 포인트는 open으로 설정

    

    • 서비스가 일용품 화되는 문제를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 (How to avoid commodity trap?)
      • 핵심 비지니스에 집중하라! (Focus on core business!) 


 IoT 산업은 이제 막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바라며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생각의 웹"입니다.


현재, 대디스랩에서 대여 받은 Arduino Nano board와 Raspberry Pi board을 연결해 간단한 IoT 기기 프로토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게 과거 인텔에서 갈릴레오 보드를 무료로 뿌릴 때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대신 받은 레퍼런스 pdf 문서가 있어 이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려 합니다.


레퍼런스 문서 다운로드


추가로, 갈릴레오 보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인텔이 Maker 운동에 새로운 기회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두이노 호환이 되면서 보다 강력한 성능을 지닌 자체 프로세서(Quark)를 만들어 보급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정식 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웹"입니다.


지난 7월 ICT DIY Forum에서 발표된 내용 중 한국 전자 부품 연구원 (KETI)에서 준비한 모비우스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PDF 참조)



6-2.김재호_KETI 모비우스.pdf



제가 이 플랫폼을 주목하는 이유는 개방형으로 제공하는 데다가 어느 정도 사용해 볼 수 있는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open-iot.net/


또 흥미로운 점은 이 플랫폼을 이용한 센서 및 기기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open API를 사용하여 손쉽게 응용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programmable-things.net/


현재 여기서 제공하는 API는 플랫폼 API, 디바이스 API, 메쉬업 API 세 범주로 나뉘어 있고 각각 인증 및 보안을 위한 기본 기능, 디바이스 별 기능 제어 그리고 기능들을 묶어 새로운 기능으로 엮는 역할을 제공하게 됩니다.


결국, 플랫폼이란 플레이어 (개발자, 수요자)들에게 얼마나 편리한 기능들을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가에 대한 문제로 귀결되기에 국책 연구소 주도로 이렇게 개방형 IoT 기술을 제공하는 시도가 의미있어 보입니다.


좀 더 상세히 살펴 본 이후 현재 제공하는 API에 대한 내용에 대해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의 웹'입니다.


한국의 테크 샵인 대디스랩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한 '홈 센서 프레임워크'을 소개합니다.

'홈 센서 프로임워크'는 스마트 홈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데이터를 모으고 데이터를 분석해 컨텍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JavaScript 개발 환경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제가 생각하는 이 프레임워크가 가지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 소스 하드웨어를 이용해 스마트 홈 관련 아이디어를 손쉽게 DIY 
    • 웹 월드의 일등 시민인 JavaScript 만으로 서비스 개발 가능
    • Open API (RESTful Web API)와 연동한 서비스 개발 가능
    •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컨텍스트 정보를 클라우드가 아닌 댁 내에 저장
    • HTML5 기반 멀티 스크린 (N-Screen) 서비스 ready   

개발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덧글1. 

라즈베리 파이에서 MySQL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likeplex.com/Blog/Archives/92


덧글2. 

'밸브의 신' 덕분에 의도치 않게 이 슬라이드가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네요.

슬라이드를 보고 진행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을 댓글로 연락처와 함께 남겨주시면 A/S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묵혔다가 포스팅하는 '생각의 웹'입니다.


라즈베리 파이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간단히 소개드린 바 있지만 아이들 교육 용 뿐만 아니라 DIY (스스로 만들어 보기) 운동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라즈베리 파이 미트업은 서울 디지털 포럼 (SDF) 참석 차 방한한 라즈베리 파이의 공동 설립자이자 켐브리지 대학 컴퓨터 공학 교수님인 엘런을 주 강사로 라즈베리 파이의 탄생 배경과 속사정 그리고 협력자들이 만든 응용에 대한 데모와 곧 공개될 DIY Forum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슬라이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에서 드리고 싶은 인사이트는

"공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해 자신이 상상한 것들을 구현해 보는 창의 사회가 성큼 다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머리 속 서랍에 숨겨 놓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데 도난 당할까봐 전전 긍긍하시면서 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직접 만들어 보세요.



개발 경험이 전무하시다거나 S/W 혹은 H/W 만 알고 있어서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국형 창고 연구실 (garage lab.)인 아빠의 공작소를 추천합니다. (전 이곳에서 무료로 장비와 H/W 기본 지식을 전수 받았습니다. 두려워 말고 두드려 보세요. ^^)


http://cafe.naver.com/daddyslab


모든 아빠들 (저를 포함해서요)의 꿈을, 우리 청년들의 환상을, 아이들의 예언을 성취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